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7

디자인 이야기 인간은 원시 시대부터 자기 몸이나 얼굴에 어떤 모양을 그리고 집이나 도구 등에도 선이나 색채로 모양을 그리거나 칠하여 기호를 그려 넣었다. 이것은 외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도 하고, 무서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주술이었다고도 한다. 이 주술은 그 옛날 사람들이 생활하는데 중요한 일의 하나로서, 이것이 오늘날의 '알리는 디자인 하나였을 것이다. 도한, 오늘날의 포스터나 책 표지 등도 알리기 위한 디자인이다. 교통표지, 통계표, 안내도 등과 같이 여러 가지 기호, 색, 형태로 간단히 한눈에 알 수 있게 만들어진 다이어그램 등도 알리는 디자인의 한 종류이다. 우리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을 정리해 보면 상품을 넣는 봉지, 상자, 캔, 병과 포장하기 위한 디자인과 실내를 장식하거나 편리하게 하기 위한 .. 2022. 12. 2.
디자인 기초 개념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형태의 사물과 마주친다. 식물, 동물, 태양 및 인간이라고 하는 자연적인 것과 책, 라디오, 자동차, 건물 등과 같은 인공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그 밖에 추상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추상 형태와 창조에 의한 창조 형태가 있다. 이 모든 형태의 기초가 되는 것은 점과 선, 면이며, 이들이 어울려져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기하학에서의 점은 형태의 기본적인 요소로서 위치를 나타내지만, 형태도 크기도 없다. 그러나 조형 표현에 있어서는 면과 선과 입체를 느낄 수 있다. 가령 점이 크게 되면 면을 느끼게 되고, 두 개의 점 사이에서는 선을 느끼게 되며, 수많은 점에서는 각 점을 이은 입체를 느낄 수 있다. 기하학에서의 선은 길이와 위치만 있을 뿐이고 폭은 없다. 그러나.. 2022. 12. 1.
스테인드 글라스와 모자이크화 스테인드글라스란 여러 가지 색유리를 납땜으로 이어서 그림이나 무늬판을 만든 것으로, 그림이 그려진 유리를 통해서 밝은 햇빛이 비치면 실내에 찬란한 색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성당, 교회의 유리창에 많이 쓰이는데, 요즘은 단순한 유리 그림으로서 백화점, 상점 등의 창에도 쓰이고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는 다음과 같은 간단한 순서로 완성할 수 있다. (1) 두꺼운 종이에다 밑그림을 그린다. (2) 밑그림의 선만 남기고 칼로 오려 낸다. (3) 뒤에 셀로판지를 붙인다. (4) 완성된 작품을 유리창에 붙이고, 비치는 색을 감상한다. (5) 밑그림의 선은 직선이나 곡선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든다. 셀로판지는 여러 색의 것을 붙이거나, 구겨 붙이기도 하여 변화 주면서 꾸며본다. 모자이크화는 색유리, 조개껍데.. 2022. 11. 30.
그림의 완성 방법 그림이란 감동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그림에서 무엇이 느껴지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그림이란 자기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충실하게 표현한 그림,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한 그림, 개성적으로 표현한 그림 등을 말한다. 그리는 그릴 때는 가장 먼저 그리고자 하는 내용, 주제를 정하고 일상생활이나 느낀 것, 생각한 것, 본 것 중에 고른다. 그다음 밑그림을 그리는데, 재료로는 보통 연필을 쓰지만, 그림물감으로 그려도 괜찮다. 화면의 구성을 생각하여 선이나 형태의 변화, 원근 관계 등, 사물의 요점을 분명히 파악하여 그리도록 한다. 밑그림 작업이 끝나면, 각 재료의 특색을 살려 색칠한다. 일반적으로, 화면 전체의 색의 조화, 각각의 색이나 질감, 양감을 생각해서 그린다. 색에 대한 생각에는 사물은 .. 2022. 11. 29.